영화 산업: Robert Le Béal

  • 1973
    자칼의 날

    자칼의 날 (1973)

    자칼의 날

    7.51973HD

    1962년 프랑스령 알제리의 독립을 허용한 이래 드골 대통령은 프랑스 국민들, 특히 알제리 주둔군이나 식민지 거주 국민들로부터 매국노로 크게 지탄을 받았으며 암살 기도까지 여러 차례 있었다. 군 출신의 드골 제거 조직인 OAS의 저격 사건 후 조직이 와해되고 대표가 처형당하자 후임자인 로댕 대령은 프랑스인이 아닌 외국의 살인청부업자에게 일을 시키기로 결정한다. 적임자로 선택된 것은 영국인으로 콩고나 도미니카에게 독재자들을 암살한 전력의 30대 ...

    자칼의 날
  • 1965
    판토마 2-전광석화

    판토마 2-전광석화 (1965)

    판토마 2-전광석화

    6.81965HD

    프랑스가 낳은 악의 영웅·한토마의 암약을 그린 시리즈 제2탄. 쥬베 경감의 훈장 수여식에서 괴도·판토마로부터 축전이 도착한다. 그때 판토마는 텔레파시 유도 총을 개발했던 마르샤 교수를 유괴하고 이번엔 공동 개발자인 르페브르 교수의 유괴를 노린다. 한편 판토마의 가공할 계획을 일찌감치 깨달은 팬돌은 판토마에게서 얻은 힘을 사용해 르페브르 교수로 변장하고 기다리는데......

    판토마 2-전광석화
  • 1972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1972)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7.51972HD

    6명의 부르주아가 식사초대를 받고 저택에 도착하지만 격식을 완벽히 갖춘 정찬을 먹으려는 그들의 꿈은 온갖 사건에 의해 방해르 받아 번번이 좌절된다. 그들은 정처없이 들길을 헤맨다....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 1980
    라 붐

    라 붐 (1980)

    라 붐

    6.61980HD

    파리로 전학 온 첫 날, 13살 소녀 빅(소피 마르소 분)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소녀들. 잘생긴 학교 선생님부터 학교 인기짱 남학생까지 그들의 이야기만으로도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13살 소녀, 첫사랑을 만나다! 어느 날 친구들의 초대로 가게 된 파티에서 잘생긴 친구 마튜(알렉산드르 스텔링 분)를 만나게 된다. 첫눈에 반한 그녀. 마튜는 디스코에 빠져있는 친구들 틈에서 빅에게 ...

    라 붐
  • 1971
    딜루젼 오브 그랜져

    딜루젼 오브 그랜져 (1971)

    딜루젼 오브 그랜져

    7.41971HD

    ...

    딜루젼 오브 그랜져
  • 1982
    라 붐 2

    라 붐 2 (1982)

    라 붐 2

    6.41982HD

    여름 방학을 이용해 시골에서 즐기고 파리로 돌아오던 빅은 필립이라는 멋진 젊은이를 만나 마음이 끌리나 역에서 헤어진다. 집에 돌아온 빅은 친구 페네로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필립의 패스포드와 바뀐 것을 알고 다음날 페네로프와 필립을 찾아간다. 빅과 필립은 새로운 감회에 젖으며 페네로프는 필립을 보자 첫 눈에 반하나 필립이 빅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빅과 필립은 록 콘써트에 가서 즐기는 등 사귀는 데 어느날 필립의 아파트로...

    라 붐 2
  • 1970
    Le Gendarme en balade

    Le Gendarme en balade (1970)

    Le Gendarme en balade

    6.41970HD

    ...

    Le Gendarme en balade
  • 1973
    우리 아빠는 해결사

    우리 아빠는 해결사 (1973)

    우리 아빠는 해결사

    7.31973HD

    자신이 백인이고 천주교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외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지독한 편견을 갖고 있는 피베르는 차를 타고 여행에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차와 같이 물에 빠지게 된다. 유태인 기사는 안식일이라 일을 할 수 없다고 떠나고, 밤이 되어 그는 혼자 먼 곳의 불빛을 찾아 어느 공장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어떤 독재 아랍공화국인들이 슬리만이라는 쿠테타 음모자를 묶어 놓고는 심문하는 광경을 목격하는데 그것 때문에 결국 슬리만과 함께 ...

    우리 아빠는 해결사
  • 1967
    언제나 둘이서

    언제나 둘이서 (1967)

    언제나 둘이서

    6.91967HD

    30대의 결혼 12년차 부부 조안나(오드리 햅번 분)와 건축가인 남편 월라스(앨버트 피니 분)는 결혼 생활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들은 모든 문제점들을 안고 여행을 떠나며 영화가 전개됨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며 여행 중에 이루어진 그들의 첫 만남, 사랑에 빠지는 과정, 까다롭고 괴팍한 미국 부부와 그 딸과 함께 했던 신혼 여행 그리고 여행 중에 표출된 부부간의 갈등 그리고 그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어 지는지 보여 주고 있다. 12년 전...

    언제나 둘이서
  • 1966
    극비지령

    극비지령 (1966)

    극비지령

    61966HD

    ...

    극비지령
  • 1972
    César et Rosalie

    César et Rosalie (1972)

    César et Rosalie

    7.11972HD

    ...

    César et Rosalie
  • 1942
    데블스 엔보이스

    데블스 엔보이스 (1942)

    데블스 엔보이스

    6.91942HD

    ...

    데블스 엔보이스
  • 1974
    벵상, 프랑시스 그리고 폴

    벵상, 프랑시스 그리고 폴 (1974)

    벵상, 프랑시스 그리고 폴

    71974HD

    ...

    벵상, 프랑시스 그리고 폴
  • 1962
    프랑스식 십계

    프랑스식 십계 (1962)

    프랑스식 십계

    5.61962HD

    백만장자인 필립 알랑은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미슐린을 정부로 두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싫증이 나기 시작한 필립은 결별선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주기 위해 보석상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필립은 미슐린의 친구 프랑수아즈를 만나게 되는데, 빛을 보지 못한 작가와 결혼한 프랑수아즈는 그녀가 가질 수 없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목걸이 앞에 넋을 잃고 만다. 그 기회를 놓칠세라 필립은 자신의 "화려한 보석 파티"에 프랑수아즈를 초대하고 다이아몬...

    프랑스식 십계
  • 1955
    Les Grandes Manœuvres

    Les Grandes Manœuvres (1955)

    Les Grandes Manœuvres

    6.21955HD

    ...

    Les Grandes Manœuvres
  • 1970
    Le mur de l’Atlantique

    Le mur de l’Atlantique (1970)

    Le mur de l’Atlantique

    6.31970HD

    ...

    Le mur de l’Atlantique
  • 1962
    Le Masque de fer

    Le Masque de fer (1962)

    Le Masque de fer

    5.71962HD

    ...

    Le Masque de fer
  • 1965
    뒤셀도르프의 뱀파이어

    뒤셀도르프의 뱀파이어 (1965)

    뒤셀도르프의 뱀파이어

    5.61965HD

    ...

    뒤셀도르프의 뱀파이어
  • 1977
    Vous n'aurez pas l'Alsace et la Lorraine

    Vous n'aurez pas l'Alsace et la Lorraine (1977)

    Vous n'aurez pas l'Alsace et la Lorraine

    4.71977HD

    ...

    Vous n'aurez pas l'Alsace et la Lorraine
  • 1956
    배신

    배신 (1956)

    배신

    5.71956HD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에서 발견된 부호의 시신과 이를 추적하는 신문기자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괴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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